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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뇨 습관 잘 들여야 방광 건강
일산연세참비뇨의학과 조회수:302 121.161.11.209
2019-01-14 12:17:08
배뇨습관을 잘 들여야 건강한 노년을 보낼 수 있다.  

인간뿐 아니라 동물, 곤충, 거미류까지 대부분의 살아움직이는 생물들은 배설기관을 가지고 있다. 배설기관은 그만큼 중요하고 살아가는데 기본이 되는 기관이라고 할 수 있다.

잘못된 배뇨습관이 방광의 기능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있다. 잘못된 습관을 모두 지적하기는 어렵지만, 대표적인 몇 가지 사항은 지키는게 좋다

먼저 소변은 너무 참는 것도 좋지 않고, 너무 자주 보는 것도 좋지 않다. 방광의 크기는 400cc 정도이고, 보통 4시간 정도면 소변이 가득 차게 된다. 방광이 가득 채워 진 상태에 소변을 더 참게 되면 방광의 근육이 과도하게 늘어나면서, 방광의 기능이 저하된다. 또, 방광을 오랜 시간 비우지 않을 경우 요로감염의 확률도 높아진다.  

반대로 소변이 조금만 마려워도 화장실을 가게 되면 그것도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다. 방광이 다 차지 않은 상태에서의 배뇨가 습관이 되면, 방광은 스스로 그 크기를 다 이용하지 않는 것에 익숙해지게 되고, 소변을 참지 못하는 증상을 악화시키기도 한다. 이런 때는 소변 참는 연습을 치료로 가르치기도 한다. 일반적으로는 3시간에서 4시간 사이정도의 배뇨 간격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남자 어린이가 소변을 볼 때는 높은 변기에 까치발을 들고 소변을 보지 않도록 해 주는 것이 좋다. 앉아서 소변을 볼 때는 뒤에 기대지 말고, 허리를 편 채 앞으로 약간만 기울이고, 얼굴은 정면을 향하며, 발 뒤꿈치를 바닥에 닿게 해서 허벅지와 골반에 힘을 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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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인 경우 서서 배뇨 하는 것과, 앉아서 배뇨 하는 것 중 앉아서 소변을 보는 것이 소변 속도에는 더 좋은 결과를 보여준다. 다만 이런 결과가 앉아 있을 때 복압이 높아져서 발생할 수도 있고, 앉아 있는 자세에서는 요도가 꺾이게 되어 배뇨시 요도의 저항을 높을 수도 있으므로 과신하는 것은 좋지 않다.  

이영훈 일산연세비뇨기과 원장은 “배뇨를 할 때 남성의 경우 서거나 앉는 두 가지 자세 중 쉽게 배뇨가 된다고 느껴지는 자세를 선택하는 것이 방광의 기능을 보호하는데 가장 좋을 것으로 생각된다”고 조언했다. 

 

 

http://star.mt.co.kr/stview.php?no=2018062810145339960&type=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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