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소식
Home 병원 소식 언론보도

언론보도

게시글 검색
신장 물혹, 추적 관리 필요
일산연세참비뇨의학과 조회수:2388 121.161.11.209
2019-02-27 10:53:54

건강 검진시 혹이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 신장에서도 혹은 발견될 수 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신장 물혹은 많이 놀랄만한 질병은 아니다.  

사람의 몸에는 여러 장기에 종종 물혹이 발생한다.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몸에 아무 영향을 미치치 않는 양성종양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image
 

 
 
신장에 생기는 물혹도 단순한 물혹인 경우에는 걱정할 일이 거의 없다. 드물지만 물혹처럼 보이는 신장암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처음 발견 시에는 CT나 MRI 같은 검사를 권유한다. 만약 암일 확률이 50% 이상이라 판단되면 종양을 떼어내는 수술을 하게 되는데 전체 물혹 중에 매우 적은 확률이므로 미리부터 걱정할 필요는 없다.  
 
단순한 물혹이 확실하다면, 1년에 한 번 정도의 초음파 검사로 크기가 커 지는지를 확인하는 정도면 충분하다. 애매하게 두 경우의 중간 정도의 상태에서는, 6개월 정도 후 CT 검사로 모양의 변화를 확인하면 된다.

물혹이 크지 않다면 대부분은 별다른 증상을 일으키지도 않고, 별 문제가 발생하지도 않으므로 치료를 요하지 않는다. 물혹이 너무 크거나 신장 기능에 문제를 일으키는 위치에 있을 때 치료를 시행한다. 낭종의 크기가 크면 낭종이 차지하는 부피 때문에 생기는 물리적인 자극으로 인해 허리 통증이나 복부에 묵직한 느낌이 생길 수 있다.

이런 증상이 있다고 해도 증상이 모두 물혹 때문은 아닐 수 있지만, 치료 후 증상의 호전을 보이는 경우도 있다. 치료로는 물혹을 바늘로 찔러 내부의 체액을 흡인한 후, 물혹 내부에 알코올 등의 약물을 주입하여 물혹의 조직을 내부에서 경화시키는 방법이 있고, 복강경을 이용하여 물혹을 직접 보며 물혹의 바깥 부분을 잘라내는 수술적인 방법이 있다. 간단한 방법을 선택하려면 바늘을 이용하여 흡입하는 것이 좋지만, 큰 물혹에서는 재발이 잘 되는 단점이 있고, 수술이라고 해도 매우 간단한 경우가 흔하다. 굳이 간단한 방법만을 선택할 필요는 없다.

이영훈 일산연세비뇨기과 원장은 “신낭종은 처음 진단 때는 면밀한 검사를 요하지만, 대부분은 큰 문제가 아니고, 치료 또한 어렵지 않은 질환입니다. 최근에는 신장 초음파 검사가 의료보험혜택을 받게 되어 검사 시 경제적 부담도 덜합니다. 마음의 여유를 갖고 비뇨기과를 방문하여 상담 하시길 권유 드린다”고 조언했다. 
 

 

 

 

http://star.mt.co.kr/stview.php?no=2019022614575983004

댓글[0]

열기 닫기

상단으로 바로가기